W2361V-PF 사용 후기입니다.
사건은 1년 전 2008년 쯤 구매를 했다.
보시는 봐와 같이 8월 17일날 주문을 했다.
18일날 도착 뚜둥
아주 마알 썼다.
불량화소가 처음에는 없는듯 했다. 허나 불량화소를 발견 -_-^
히벨 히벨 발견한 날짜는 11년 1월 6일 모니터를 약 50센치 이상 띄워서 사용하다가
책상위치를 바꾸는 바람에 약 30센치정도의 눈과 모니터의 간격이 줄었다.
히벨 히벨~~ ㅠㅠ
A.S 센터에 전화를 하니 남자가 받는다 ㅡㅡ;;; 근데 목소리 마쳐 졸리 작다 캐시끼 -_-^
여튼 1년 지나면 A.S는 안된단다. 캐슈발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괜히 신경쓰인다. 그쪽으로 신경이 계속 쓰일 뿐더러.... 에휴~ ㅠㅠ
요즘 모니터는 똥값이라고 하지만 27만원이란 거금을 주고 산거라거....
어휴 어휴~ ㅠㅠ
PS- 모니터 A.S기간이 너무 짧은거 아닌지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모니터를 한번 사면 1~2년만사용하게 아닌데 CRT 19인치를 사서 거의 6년간 썼었는데 ㅡㅡ;;;개객끼들 ㅠ ㅠ
하지만 디스플레이는 LG가 잘만들긴 잘만든다...ㅎㄷㄷㄷ
이상 펩시s의 푸념이였습니다.
흐엉 흐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