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센스
-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고장이 적은 등 기본기가 충실하나
쓸데없는 번들 S/W들이 많고 같은 사양이라면 타사 노트북보다 꽤나 비싼 편.
LG 엑스노트
- 삼성 센스와 성향이 비슷하나 내구성이 살짝 약하고 디자인이 좀 더 나은 편.
현대 리베로
- 대기업 컴퓨터중에서 가장 싼 편이나 개성없는 디자인.
현대전자는 상표만 거들 뿐.
TG삼보 에버라텍
- 보급형/고급형 모델이 풍부한 편이고 디자인도 보통 이상은 감.
A/S도 나쁘지 않으나 발열 및 소음 문제가 고루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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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 델 코리아 쇼핑몰에서만 판매. 컴플리트커버라는 보험 옵션 적용시
실수로 커피를 쏟거나 낙하 시켜 박살내도 동일모델 새걸로 교체.
최근 들어 개선되긴 했으나 디자인은 글쎄올시다,
사이트에서 약간의 사양 변경만 해줘도 노트북 가격이 심각하게 뜀.
HP
- HP컴팩 브랜드로 주로 보급형 모델이 많이 나오고,
HP파빌리온 브랜드로 중상급형 모델이 나오는 편.
싸고 내구성 튼튼하고 남성미 넘치는 디자인이나,
중저가 모델들의 경우 조금씩 이상한 사양 구성이 문제.
소니 바이오
- 사이버틱하고 잘 빠진 디자인. 배터리도 오래 감.
근데 내구성 별로, A/S가 힘들고, 같은 사양인데 타사보다 훨씬 비싼게 문제.
레노버 씽크패드
- 각진 검은색 튼튼해 보이는 디자인. 내구성 하나는 끝내줌.
그래픽 디자이너용으로 그래픽 칩셋이 NVIDIA Quadro가 달린 모델군이 있음.
그 외는 전부 무난한 편. 두터운 매니아층이 있었으나
중국 브랜드로 넘어간 뒤 알 수 없는 불신에 지금은 많이 빠져나간 편 -_-;
도시바
- 90년대 아주 잘나가던 제조사였으나.. 고루고루 문제된 것 많아
지금은 그냥저냥, 싼 맛에 잘 팔리는 브랜드.
셀러론 CPU를 단 초저가형 제품군이 많음.
후지쯔
- 모든게 평균 이상은 되는데 어정쩡한 가격대들이 문제.
비싼거 같기도 하고.. 싼 거 같기도 하고..
애플
- 음악/디자인/출판 쪽 종사자들이 많이 쓰는 매킨토시.
윈도가 기본이 아니기에, 일반 사용자들은 구입 자제!
디자인 이뻐 샀다가 MAC OS에 좌절한 일반인들이 많음. A/S는 별로..
MSI 메가북
- 독일에서 이상하게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브랜드. 별 상관은 없나;;
윈도를 빼고 나오는 모델이 많아 고사양 가격저렴한게 많음.
원래 메인보드 제조업체로서 오래 살아남은 만큼,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
근데, 뽑기 성향이 강함. (같은걸 샀는데 어떤건 잘되고 어떤건 개판인..)
아수스
- 원래 메인보드 제조업체로서 오래 살아남은 만큼,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
근데, 디자인과 가격이 용서하기 힘든 편.
한성
- 가격대비 성능 쵝오, 하지만 16%의 불량율 때문에 뽑기라는 소문이 있음, 글쓴이는 양품을 받았음.
단점은 윈도우 미포함 복구 cd 미 포함. 컴퓨터에서 무뇌안이라면 불추한다!!
AS 는 방문이거나 택배를 이용해 본사(용산을 가야함... ㅠㅠ)
HDTunePro_Ver4.60.exe
HDTunePro_Ver4.60.exe
